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숲 향기 속 걸으며
그리움 뒤에
새겨진 눈물하나
산길 같은 마음에
맑은 하늘 점하나
낙엽속에서
어리광 받아줄 수 있는
당신의 위로가
큰힘이 될수 있었기에
안갯속에서
밝은 미소 길들이며
세상의 무게를
견디고 살수 있었네
-정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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