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반에서 천재라고생각하던애 있었는데..ㅋ
수학 항상 팔짱끼고 자다가 몇문제 슈루룩 풀고 다시자고 수업도 맨날 처자던애가 반일등해서 개천잰가보다 이러고있었는데
8월 ㅈ투스 답지베끼다 들켜보리기~~전달에도 답지베꼇다카던데 그럼 지금껏 100점맞은 시험들 다 베낀거? 이미 받아간 장학금은 뱉는건가?
이마 탁 칩니다 ㅅㅂ 배신감 오지네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대 광역님들 에타에 이 광역 모집단위 자체가 없는데ㅋㅌㅋㄱ 가입을 어떻게 하죠?...
-
서울대 공과대학 광역모집 알아보시는 분들 질문있을까요? 32
서울대 공과대학 광역으로 23년도에 입학하여 2학기에 컴공 진입했습니다. 미래의...
그분이 생각나네
누구징
소름돋네
항상 쟤는 저렇게 천재지만 어차피 만점은 100점이니 만점받고 이겨준다 이마인드로 오를 산이라고 생각하고 공부중이었는데 산이 있었다가 없었습니다?ㅋㅋ;허망
저건 근데 범죄 아님? 돈 받아갔는데
아마 심지어 전액장학이었을걸요 전과목에서 수학30 하나 과탐 한문제 해서 2문제나갔었으니
이과2반에서 전학원1등이 나올리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일한 시각을 후회한 저를 후회하게만드네요
신기루지문 띠용
띠용
??? 답지를어서구한거임 시험전인데
미리 다 시험지랑 같이 배송되오는거라 시험지들이랑 같이 cctv앞에 떡하니 놓여있었는데 눈만피해서 가져간거고 관리지도팀이 cctv확인은 안한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