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원이란
기초분야는 세계 어디서나 뭐 어렵지만 특히 한국은 더욱 어려움
한국에서 대학원생과 교수의 관계는 제자 스승정도가 아니라 노비와 노비주 정도임
툭하면 터지는 대학원생 연구비 착복은 한국에선 그냥 문화임
연구비 주는걸 마치 자신이 용돈주는것처럼 생색내는 교수들도 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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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연구비 착복 문제는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는 않음.
서울대에서 연구비 착복한거 터진게 작년입니다